구글, 재난 대응을 위해 군에 AI 제공 예정

[2024년 4월 18일 Washingtonpost]
구글, 재난 대응을 위해 군에 AI 제공 예정
-미국 방위군은 곧 거대 기술 기업의 이미지 인식 AI를 사용하여 재난 지역의 이미지를 스캔하고 대응 우선 순위를 정할 예정입니다.

The aftermath of a wildfire in Lahaina, Hawaii, in August 2023. (Jae C. Hong/AP)

Google과 미국 방위군이 재난 대응을 위한 AI 기술을 제공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 주요 내용입니다:

• AI 기술 제공: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혁신 연구소인 'X’의 새로운 그룹인 벨웨더는 재난 지역의 이미지를 분석하여 대응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는 AI 도구를 개발했습니다.
• 효율성 향상: 이전에는 인간 분석가들이 재난 후 피해 지역을 파악하기 위해 항공 사진을 분석해야 했지만, 이제는 몇 초 만에 가능합니다.
• 실리콘 밸리와 국방부: 벨웨더와 국방부의 협력은 실리콘 밸리가 국방부와 더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국내 사용 제한: AI는 미국 내에서만 사용되며, 재난 대응을 위한 것이지 군사 행동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Bing Chat Copilot의 페이지 요약]

[기사 원문 링크] Google will provide AI to the National Guard for disaster response - The Washington Post

[Quillbot으로 기사 요약]

Google은 재난 이미지를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주 방위군에 인공 지능 도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Google의 "X" 혁신 연구소의 새로운 그룹인 벨웨더는 비행기로 촬영한 사진을 수집하여 위성 이미지 및 지도와 비교하고 위치, 도로, 건물 및 기타 중요한 인프라를 자동으로 식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주 방위군은 여름 산불 시즌에 맞춰 이 기술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벨웨더와 주방위군의 협력은 실리콘밸리가 국방부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국방 혁신 유닛(DIU)은 기술 업계가 국방부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격차를 줄이기 위해 2015년에 설립되었습니다. 구글은 미군과의 복잡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이후 군 업무에 복귀하여 국방부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하는 9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계약을 수주했습니다.